가학성/피학성 모음

ㅇㅇ | 조회 수 75 | 2020.07.24. 14:14

 

피학성

 

 

 

사나에에게 칼침을 맞았다.

 

아침. 교실문을 열고 들어와 사나에 옆에 앉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사나에는 묘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 무슨 일이냐고 묻자 사나에는 대답하지 않고 그냥 허공만 멍하니 응시하며 내겐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그맣게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한 달 전. 급작스러운 내 고백으로 크게 당황했지만 이내 곧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붉히고 승낙한 사나에는 내게 과분할 정도로 아름답고 행실 바른 여학생이었다. 학교 성적도 좋았고 운동 신경도 괜찮았던 그녀는 내 여자친구가 되자 남들 앞에선 도도하고 과묵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활기차고 가끔은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행동력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가씨였다.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며 맛있는 걸 먹고 좋은 곳으로 놀러다니며 학교에선 남몰래 입을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늦은 밤이 되어 사나에와 헤어질 시간이 되어지자 아쉬운 마음에 사나에에게 헤어지기 싫다고 투정을 부렸다. 사나에가 내일도 볼 건데 뭘. 나도 헤어지기 싫어. 라고 나를 달래다 잠깐 생각에 빠지는 표정을 지었다. 약간의 정적이 지나자 사나에는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집에 가자. 오늘은 집에 아무도 안 계셔."

 

사나에의 집은 작은 신사 안 별채였다. 고풍스러운 신사의 분위기와는 달리 별채 안 사나에의 방은 개구리 무늬가 들어간 귀여운 침대와 깨끗한 책상. 스탠드와 가족사진으로 보이는 액자가 걸린 깨끗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방이었다. 잠깐 차를 가지러 나갔던 사나에가 고소한 향이 나는 차와 다과를 가져오더니 내 옆에 앉아 나를 올려다보며 싱긋 웃어주며 말했다.

 

"조금 어색하네. 누굴 집에 데려와 본 적이 처음이야."

 

분위기는 순식간에 무르익었다. 실수로 손이 닿자마자 사나에는 얼굴을 살짝 붉혔고 그 얼굴을 보자 참을 수가 없어져서 그대로 사나에의 얼굴을 당겨 입을 맞췄다. 평소보다 격렬하고 세차게 입을 맞추고 혀를 비비며 농후한 타액을 빨아먹는 사나에의 모습에 팽팽히 부풀어 버린 쥬지가 팬티를 찢으려 들었다. 그대로 침대에 밀어 눕히자 사나에가 몽롱한 표정에서 잠깐 정신을 차렸는 지 나를 밀어내며 말했다.

 

"오늘은 위험일이야..미안해.."

 

밖에다 쌀게. 나만 믿어. 사나에가 그래도 고개를 젓자 봉긋한 젖가슴에 손을 올리고 살짝 쥐었다. 사나에도 분위기에 취했는지 유두가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나는 사나에의 귀에 대고 말했다. 이것 봐. 너도 하고 싶잖아. 사나에는 입으론 끊임없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중얼거렸지만 이미 늘어져버린 방어 태세의 사나에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의 후크에 손을 올려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찔꺽. 쥬지가 질문을 꿰뚫고 지나가자 사나에는 눈을 꾹 감으며 콧바람소리가 섞인 교성을 내질렀다. 배란일이 가까워서 그런지 사나에의 본능이 평소보다 질벽을 마구 조여대는 듯 느껴졌고 사나에 역시 평소의 텐션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높은 톤의 교성과 빠르게 거친 숨을 뱉어냈다. 슬슬 절정에 다다를 즈음. 사나에가 견딜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눈이 헤까닥 뒤집히기 직전의 모습으로 중얼거렸다. 안 돼. 안 돼. 빨리 빼 줘. 안에 싸면. 안.. 이성은 여기서 멈추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본능은 이미 이 암컷에게 내 씨를 잉태시키라고 사악하게 속삭이고 있었다. 결국 가장 깊은 곳까지 귀두를 들이밀고 불알 끝에서부터 잔뜩 정액을 끌어모아 울컥울컥 질 내에 뿜어냈다. 아.. 하고 깊은 탄식을 뱉어낸 사나에는 질 내가 꿈틀대는 여운에 취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나를 꼭 껴안았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났다. 오늘따라 아침부터 이상한 태도를 취하는 사나에에게 하교길에 나서고 나서야 다시금 말을 걸 수 있었다. 오늘 기분이 안 좋아? 무슨 일인데? 걷다 말고 우뚝 서서 나를 올려다보는 사나에는 하루종일 취했던 무표정을 풀고 점점 얼굴이 울상이 되며 가방에서 작은 분홍색 막대를 꺼냈다.

 

두 줄이었다. 울먹거리며 어떻게 하냐고. 나 임신해버린거 같다고. 내 팔을 꽉 붙잡고 내 대답만 기다리는 사나에가 보였다.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이었다. 이 일을 집에다 알린다면 난 쫓겨나고 말거고 학교도 더 다닐 수 없게 될 거라는 생각이 앞섰다. 그 날의 본능이 차갑게 식어버린 후 이성은 책임지라고. 니가 저지른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지. 라고 싸늘하게 말하는 느낌이 들었다. 일단은 오늘은 걱정 말고 푹 쉬라고 사나에에게 말해준 뒤 불안한 표정을 한가득 쥐고선 힘 없이 손을 흔들며 나를 배웅하는 사나에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안은 왈칵 뒤집혔다. 수 차례의 고함과 몽둥이질이 퍼부어지고 나서야 아버지는 내게 전학을 명령했다. 이 일은 내가 해결할테니 넌 입닥치고 O고로 전학 가라. 다른 년도 아니고 천애고아에 귀신들린 년을 어떻게..! 쯧..쯧.. 사나에를 책임지겠다는 말이 목구멍 끝까지 올라왔으나 못난 내 입에서 나온 말은 알겠습니다. 한 단어였다. 이후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그 날 이후 학교 근처엔 얼씬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전학수속을 밟았고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전화기는 받을 생각조차 못했다. 며칠간 몇 백 통의 부재중 전화가 울리다 끝내 끊겨버린 신호음 뒤로 열어본 전화 목록엔 사나에의 이름만이 수백개 떠 있었다. 수십통의 문자는 차마 열어뷰지 못했으나 누가 보낸 건진 뷰지 않아도 양심이 대신 가르쳐주었다.

 

몇 달이 지났다. 외딴 지역으로 혼자 이사 가 새 학교에 전학을 오게 된 다음은 죽은듯이 지냈다. 친구도 만들지 않았고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게 유령과 같은 삶을 살았다. 더 이상 사나에에게선 전화가 오지 않았다. 이렇게 모든 일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 속 이기심이 양심을 칼로 푹 푹 쑤셔 죽여버린 기분이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무도 없는 골목길은 몇 개 없는 가로등만이 거리를 비춰주고 있었다. 오늘따라 더욱 서늘한 기분이 드는 이 거리를 지나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잡념을 날려버리고 집으로 향해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한참을 걷다 보니 앞에 누군가가 살짝 비틀거리며 다가오는게 보였다.

 

온 몸이 얼어붙는 느낌이었다. 어둠 속에서 가로등의 빛을 받고 모습을 드러낸 얼굴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머리칼에 개구리 머리핀을 하고 퀭 한 동태눈을 하고 있었다. 예전 모교의 여학생 교복은 사이즈가 작아 부풀어오른 배를 힘겹게 가려주고 있었다. 그녀의 왼손에 들린 무언가가 가로등의 빛을 받아 반짝이더니 순식간에 뛰쳐들어와 내 복부를 관통했다.

 

콱! 콱! 두 번 찔리고나자 더 이상 일어서 있을수가 없었다.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넘어진 내 위로 올라탄 여학생은 마지막으로 내 가슴을 향해 칼을 세워들고 푹 내리찍었고 내 입에선 피가 왈칵 솟아올랐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는 광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사나에는 속삭였다. 이제 돌려주러 왔어. 네 걸 말이야. 그리곤 칼을 역수로 쥐더니 자신의 아랫배를 향해 훅 내질렀다.

 

꽉 문 사나에의 입에서 피가 한 줄기 죽 흘러내렸고 사나에는 고통에 눈물을 뚝 뚝 흘렸지만 아랑곳않고 그대로 배에 꽂은 칼을 쭉 내려 배를 갈랐다. 자궁을 찢은 칼이 지나가고나자 형체를 알 수 없는 핏덩이가 철퍽 하고 내 피투성이 몸 위로 떨어졌다. 그제서야 사나에는 만족한 얼굴로 미친듯이 웃더니 내 몸 위로 쓰러져갔다. 차가운 밤 공기에 사나에의 몸이 차차 식어갔고 나 역시 의식이 흐려지더니 눈 앞이 캄캄해졌다.

 

오래지 않은 생각이다.

 

 

 

 

 

요괴에게 붙잡혀버렸다.

 

마을 외곽 숲 속 고목나무의 거대한 옹이구멍 안. 여기라면 아무도 찾아올 일이 없기에 야한 책을 구하는 대로 가져다놓고 틈이 나면 찾아와 홀로 성욕을 푸는 소중한 아지트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옹이 구멍에 발을 들이미는데 평소와는 달리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잔뜩 긴장하고 옹이 깊숙히 들어서자 보인 건 흑발의 검은 날개를 한 여성 텐구 요괴였다. 마을 어른들이 요괴를 발견하면 당장 도망가 신사의 무녀에게 알리라는 경고를 항상 들어왔기에 재빨리 옹이 밖으로 뛰어나와 도망치려는 순간, 눈 깜짝할 새에 검은 머리 요괴는 내 눈 앞에 우뚝 서서 음흉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요괴는 순식간에 내게 파고들어 어디서 꺼낸지도 모를 밧줄로 나를 칭칭 동여매더니 특종이라고 히히덕거리며 날 들고 옹이구멍 안으로 돌아갔다.

 

순식간에 밧줄과 옷을 모두 풀어헤쳐 요괴 앞에서 알몸이 된 난 부끄러움에 아직 미성숙해 조그마한 쥬지를 가리며 고개를 떨구고 있자 요괴가 옹이 안에서 찾아 낸 야한 잡지 한 권을 주며 보고 자위하라고 명령했다. 영문을 몰라 주저하자 요괴는 눈을 빨갛게 빛내며 무서운 목소리로 잡아먹어버리기 전에 당장 하라고 일갈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잡지를 받아들고 왼손으로 펼쳐둔 채 쥬지를 훑었다.

 

치욕감에 눈물을 똑똑 흘리며 나신의 여성이 한껏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보며 쥬지를 손으로 문질문질댔지만 무서운 요괴 앞이라 그런지 쥬지가 잘 서지 않았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두어 번 찍던 요괴는 불만족스러운지 갑자기 직접 손을 뻗어 쥬지를 콱 붙잡으며 꼬맹이가 말을 왜 이리 안 듣는 거야! 붕붕마루에 실을 기사로 쓰이는걸 영광으로 알라고! 영문을 모를 소리를 하는 요괴에게 쪼그라드는 목소리로 겁을 주니까 쥬지가 서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한숨을 후 내쉰 요괴는 그렇다면 이 아야님의 특별 서비스를 받게 해 주겠다며 갑자기 옷을 훌렁훌렁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옷을 벗어 던진 아야라는 텐구의 몸은 비록 거유라고 표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볼륨감 넘치는 가슴에 날렵한 곡선을 가진 마치 단거리 달리기 운동선수와도 같은 슬림한 몸이었다. 나도 모르게 알몸을 빤히 쳐다보자 위험한 요괴 앞임에도 불구하고 아랫도리가 천천히 솟아오르는게 느껴졌고 평소보다 훨씬 더 커진 쥬지에 아야도, 나도 깜짝 놀라 서로 얼굴을 붉혔다. 아야는 이내 곧 음흉하게 씨익 웃더니 기사 이름은 거근을 가진 미동의 은밀한 사생활이 좋겠다며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마구 찍어대기 시작했다. 어색하게 그냥 서서 사진을 찍어내는 아야를 빤히 쳐다보자 아야는 욕을 하며 자위하라고 말했을 텐데! 라며 몰아붙혔다.

 

결국 빳빳히 선 쥬지를 손으로 열심히 흔들자 아야는 카메라를 찍어대다 군침을 한 번씩 삼켰다. 처음 만난 여성 요괴 앞에서 쥬지를 흔들고 있으니 묘한 배덕감에 손놀림이 더욱 빨라졌고 어느새 사진을 찍어대던 아야가 홀린 표정으로 내가 쥬지를 흔드는 모습을 찍을 생각도 안하고 멍하니 자위행위를 보고만 있기 시작했다. 절정에 달해 정액을 쭉 쭉 뽑아냈고 힘차게 날아간 정액이 아야의 알몸과 사진기에 한가득 묻어버렸다. 아야가 화를 낼 줄 알고 팔을 들어 얼굴을 가렸지만, 성질 부리는 요괴 대신 다가온 건 뜨끈하게 달궈진 얼굴을 한 음흉한 여성이었다.

 

일생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여성과 입을 맞췄다. 욕망에 물든 얼굴로 내 혀와 입술을 쭙쭙 빨아대는 아야 때문에 숨이 턱 막혀 오면서도 쥬지가 다시금 솟아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아야는 내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대더니 주물거리라는 듯 꾹꾹 눌러댔고 기대에 걸맞게 손아귀에 힘을 줘 가슴을 조물조물거리자 코로 신음 소리를 은근히 흘리며 입술과 혀를 더욱 세차게 빨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서로 혀를 빨아대고 나서야 입술을 뗀 아야는 여우같은 아이라고 나를 칭하며 자리에 벌렁 나자빠지더니 보짓물이 허벅지 사이를 타고 줄줄 흐르는 뷰지를 가리키며 엎드려 빨라고 명령했다.

 

비릿한 냄새가 풍겨오는 클리토리스에 코를 박고 뷰지에 입술을 가져다대자 아야는 농후한 신음을 뱉어내며 내 머리를 잡고 뷰지에 마구 비벼댔다. 입술을 벌려 소음순을 살짝 물고 혀로 음문을 쓱 햝아올리자 만족스러운지 헤실거리며 몸을 살짝살짝 떨었다. 혀가 아릴 정도로 햝고 나서야 아야는 터질듯이 팽팽해진 내 쥬지를 손으로 잡으며 전무후무한 경험을 하게 해 주겠다며 윙크했다.

 

열심히 햝아 질척해진 음문 위로 귀두 끝이 살짝 박히더니 아야가 내 팔을 확 잡아당겨 꽉 끌어안아 쥬지를 그대로 삼켜 버렸다. 빡빡한 질 내에 가득 찬 촘촘한 돌기의 촉감이 귀두를 타고 들어오더니 아야는 헐떡이는 교성을 내 뱉으며 내 몸을 으스러뜨릴 기세로 다리와 팔을 교차해 나를 꽈악 끌어안았다. 양손으로 걸레를 빠는 듯한 압박에 정신을 잃을 정도로 강렬한 쾌감이 귀두부터 불알 끝까지 전기가 흐른듯 타고 올라왔다. 허리를 흔들 것도 없이 아야가 몸을 부비적대며 꽉 꽉 끌어안으니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다. 쌀 것 같다고 헐떡거리며 말하자 아야는 마음껏 싸지르라며 말하곤 내 목덜미를 햝고 입을 맞춰댔다.

 

결국 요괴의 자궁에 불알이 텅텅 빌 정도로 정액을 가득 싸버리고 나자 아야는 만족한 얼굴로 날 놓아주더니 꿈틀거리는 정충들로 빵빵해진 아랫배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쾌감의 여운을 즐겼다.

 

탈진해서 자빠져 헉헉거리고 있는 내 앞에서 아야는 카메라를 들고 윙크하며 셀카를 찍었다. 그리곤 이번 주엔 붕붕마루의 새 신문이 나오니 잔뜩 기대하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더니 순식간에 옷과 카메라를 들고 사라져버렸다. 그녀가 사라져버린 자리엔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와 고인 작은 웅덩이만이 남아 있었고 나는 요괴에 홀린다는게 이런 일이구나 하고 깨닫고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벗어났다.

 

-

 

오늘도 향림당의 창문은 무사하지 못했다. 창문을 박살내며 들어온 신문을 주워 든 린노스케는 고개를 갸웃하며 신문 제목을 읽었다.

 

"붕붕마루 선데이 스포츠?"

 

 

 

오래지 않은 생각이다.

 

 

 

 

 

 

가학성

 

 

 

사나에에게 학교폭력을 가하고 싶다. 

 

교실문을 열고 들어온 사나에가 자신의 책상을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게 더럽고 추악한 조롱과 능욕의 글귀들이 유성펜으로 가득 쓰여진 모습을 보고 싶다. 귀신 보는 년. 기분 나쁜 년. 스타킹 구멍 난 것도 모르냐? 거지같은 년 ㅋㅋ. 옷에서 냄새나. 얼굴이 급격하게 어두워져서는 지우개를 꺼내 낙서를 박박 문질러 지워뷰지만 잘 지워지지 않아 끙끙거리는 사나에를 보고 싶다. 그런 사나에를 보며 주위의 급우들과 사나에에게 들릴 정도로 밑도끝도 없이 욕과 헛소문을 쑥덕이고 싶다.

 

수업 쉬는시간. 일부러 히터기에 며칠간 끼워 둔 상한 우유를 책상에 엎드려 자는 사나에의 머리를 향해 던지고 싶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치즈같은 우유가 잔뜩 묻은 머리를 들고 혼비백산하여 주위를 막 둘러보는 사나에를 보며 주위 친구들과 웃음을 터트리고 싶다. 울컥 하는 표정이 잠시 드러난 사나에지만 이내 곧 조용히 냄새나는 머리를 이끌고 복도에서 만인의 시선을 받으며 화장실로 향하는 사나에를 보고 싶다.

 

점심시간. 혼자 책상에 앉아 도시락을 꺼내는 사나에를 보고 싶다. 밥에 김치가 전부인 엉성한 식단을 보며 쟤 봐봐. 거지같은 년. 어떻게 요즘 세상에 김치랑 밥만 먹는 사람이 다 있담. 쟤내 집이 무당인가 뭔가 한다며? 귀신이 밥까진 못 차려 주는가뷰지 뭐. 거지 맞네 ㅋㅋ. 라고 들릴 듯 말 듯 속닥거리고 싶다. 밥을 푸는 사나에의 손이 조금 떨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체육시간.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운동장 주위를 돌거나 운동기구들에 붙어서 담소를 나누는 전형적인 여학교의 모습 속에서 혼자 운동장 한 켠 계단에 오도카니 앉아 고개를 무릎에 파묻고 있는 사나에를 보고 싶다. 일부러 친구들을 데리고 사나에 옆 농구골대로 가서는 농구공을 사나에에게 온 힘을 다해 던지고 싶다. 머리를 세차게 얻어맞은 사나에가 고꾸라지더니 이내 다시 일어나 머리를 툭툭 털고 자리를 옮기는 모습을 보고 싶다.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하고 쓸쓸히 떠나는 뒷모습을 감상하고 싶다. 

 

하교시간. 신발장을 열어뷰지만 구두가 온데간데없는 모습에 당황하는 사나에를 보고 싶다. 주위를 샅샅이 뒤져보더니 신발장 옆 쓰레기통에 오물이 잔뜩 묻은 채로 처박힌 구두를 발견하고는 잠시 우두커니 그 모습을 보다 구두를 들고 화장실 세면대에서 오물을 씻어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 여린 손으로 구두를 문질러 씻으며 훌쩍훌쩍거리다 이내 곧 엉엉 울음을 터트려 그 자리에 웅크려 앉아서 펑펑 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

 

늦은 새벽. 사나에가 일하는 편의점 앞에서 다른 학교 남자 아이들과 모여 잠복하고 싶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나에를 뒤에서 덮쳐 청테이프로 입을 막고 손발을 꽁꽁 묶은 뒤 근처 공원 화장실로 끌고가고 싶다. 잔뜩 겁을 먹어서 바들바들 떠는 사나에의 교복을 커터칼로 쫙 쫙 찢어버리고 싶다. 그리곤 사타구니를 잔뜩 세워서 기대하는 눈으로 사나에를 쳐다보는 남자애들에게 넘겨주고 싶다. 읍읍거리며 고개를 세차게 저어대는 사나에의 팬티와 브래지어가 수 많은 손에 의해 벗겨지고 봉긋한 젖가슴과 부드러운 허벅지, 살짝 마른 배와 솜털 뽀얀 뷰지. 온 몸이 남자 아이들의 손아귀에 정복되어 미친듯이 발악하는 사나에를 보고싶다. 

 

처녀상실. 남자 아이들 중 우두머리 격의 소년이 잔뜩 성이 난 쥬지를 사나에의 뷰지에 밀어넣자 바둥대던 사나에가 추욱 늘어지더니 눈물을 줄줄 흘리며 모습을 보고 싶다. 약간의 썩은 우유내와 야릇한 냉 비린내, 살짝 지려버린 오줌 내가 풀풀 나는 사나에에 진한 밤꽃향이 곁들어지는 미묘한 냄새를 맡고 싶다. 쩔꺽이는 소리와 사나에의 온 몸을 희롱하며 자위하는 소년들. 강간이라는 중범죄를 저지르는 소년들의 광기 어린 모습과 눈을 꽉 감고 이 지옥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는 사나에의 모습을 보고 싶다. 정액을 질 내에 깊숙하게 쭉쭉 뿌려낸 소년이 만족하며 뒤로 물러서면 다음 소년이 대충 휴지로 피와 정액을 닦아내곤 빳빳히 세운 쥬지를 뷰지에 꽂는 모습을 보고 싶다. 사나에가 거기 모인 모든 소년들의 정액이 사나에의 질내와 온 몸에 뿌려지고 나서야 포박된 손 발을 풀어주고 싶다. 입을 막은 청테이프까지 떼어내주고 나자 멍한 표정으로 더러운 화장실 바닥에 나동그라져 심한 악취를 풍기는 사나에를 카메라로 몇 번 사진을 찍은 뒤 그 자리를 뜨고 싶다.

 

며칠동안 사나에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학교는 재미없기만 할 것 같다. 일주일 가까이 학교에 나오지 않던 사나에의 자리에 어느새 하얀 국화꽃 한 송이가 올려져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튿날 아침 뉴스에서 며칠 전 본인의 집에서 스스로 목을 매어 숨진 여고생의 유서가 오늘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싶다. 담담한 어조로 유서를 읽는 아나운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 

 

"유서엔 '카나코 님. 저도 환상향으로 떠날께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알 수 없는 말만을 남긴 체.."

 

오랜 생각이다.

 

잘린거 조금 더 추가해서 올려봄.

 

 

 

 

 

정액 주사를 사쿠야의 자궁에 직접 투여하고 싶다.

 

차가운 석실 바닥에 나동그라져있다 천천히 눈을 뜨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주위를 둘러보다 허전함과 싸늘함에 자신의 몸을 보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살구빛 나신이 펼쳐져 있는걸 보고 얼굴을 붉히고 이를 악물며 몸을 가리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일단 시간 정지를 하고 주변을 살펴보려고 하지만 능력이 먹히지 않아 당황하는 사쿠야를 보며 주사기 세트를 들고 석실 감옥으로 들어가고 싶다.

 

아나타를 보자마자 욕지거리를 뱉으며 당장 풀어달라고 윽박지르는 사쿠야에게 일단 세차게 오른쪽 뺨 한 대 갈기고 싶다. 빨갛게 물들기 시작한 뺨을 쥐고 놀란 표정으로 우두커니 서 있는 사쿠야의 왼쪽 뺨도 한 대 갈기고 싶다. 오른쪽으로 풀썩 쓰러진 사쿠야가 아나타를 올려보며 죽일듯이 눈을 부라리지만 시간 정지도 못 쓰고 단검도 없는 그냥 나약한 소녀에 지나지 않게 되어 무력감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 사쿠야을 향해 발을 들어 콱 콱 밟아주자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최대한 몸을 쪼그려 아픔을 경감시키려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실컷 패고 나자 발길질을 막는다고 두 손이 피멍투성이가 된 모습을 보고 싶다. 바들바들 떨며 이어지는 폭력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곤 바지를 쑥 내리고 고개를 들기 시작한 쥬지를 보여주고 싶다. 치욕감에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더러운 것 치우라고 소리를 지르는 사쿠야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수 대 더 갈긴 뒤 개구기를 들고 와 사쿠야의 입에 채우고 싶다. 침을 줄줄 흘리며 눈을 치켜뜨고 아나타를 바라보는 시선을 즐기며 사쿠야의 입을 향해 거칠게 쥬지를 밀어넣고 싶다. 머리를 잡고 사쿠야의 입에 마구 쥬지를 쑤시며 눈물을 줄줄 흘리고 발음이 다 뭉개진 신음소리를 내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꺼실한 혓바닥과 오돌토돌한 입천장을 귀두로 한참을 긁다 사정감이 요도 끝까지 몰려들면 쥬지를 입에서 빼고 준비해 온 주사기 안에 요도를 대고 정액을 쭉쭉 쏟아내고 싶다.

 

개구기를 빼 주자 눈물을 닦으며 수 없이 기침을 뱉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짐승만도 못한 새끼. 내가 힘만 되 찾는다면 온 몸을 칼집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사쿠야를 보며 주사기에 피스톤을 끼우고 바늘을 단 뒤 피스톤을 눌러 공기를 빼곤 사쿠야에게 다가가고 싶다. 주사기를 보며 눈을 휘둥그레 뜨곤 무얼 하려는 거냐며 윽박지르는 사쿠야를 향해 오른쪽 주먹을 쥐고 사정없이 명치를 후려갈기고 싶다.

 

배를 부여잡고 허리를 꺾으며 눈을 터질듯이 팍 뜨고 이를 악물며 컥컥대는 사쿠야의 어깨를 잡고 다시 한번 주먹을 꽉 쥐어 명치에 주먹을 대고 올려 찌르고 싶다. 퍽 퍽거리는 소리가 몇 번 울리자 주저 앉아서는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과 침으로 바닥을 적시며 새우처럼 몸을 오므리고 명치를 잡고 바들바들거리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저항이 전혀 없어진 사쿠야의 자궁이 든 아랫배를 향해 준비한 주사기를 쿡 찔러 넣고 싶다.

 

명치가 찢어지는 격통의 여운 속에서도 이를 악 문채 아나타를 향해 지금 뭐 하는 짓이냐고 힘겹게 한 단어 한 단어 끊어 말하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그런 사쿠야에게 널 임신을 시키고 싶긴 한데 소중한 처녀를 잃게 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해주며 내 씨받이가 되어 달라고 능글맞게 말해주고 싶다. 사쿠야는 고개를 마구 흔들며 미친 새끼. 싫어. 너 같은 새끼의 애새끼를 배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뚝뚝 흘리며 나지막하게 흐느끼는 사쿠야를 보며 피스톤을 끝까지 눌러주고 싶다.

 

사쿠야의 뷰지를 손가락으로 힘 주어 당겨 열어보고 싶다. 치욕감이 절정에 달아 손등으로 눈을 덮고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아아아 힘 없이 소리를 지르는 사쿠야의 뷰지를 열어 작은 고기 실 여러 개가 엮인 듯한 처녀 막 뒤로 보이는 자궁구에서 뻐끔거리며 정액을 조금씩 뱉어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 질 내는 깨끗하고 처녀막까지 있는데도 정액을 뻐끔뻐끔 흘려내는 자궁구를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조교를 마무리하고 싶다.

 

매일같이 뺨 때리고 명치 갈기고 밟아대어 저항을 막고 자궁을 향한 직행 정액 주사를 한 달간 쉬지 않고 맞힌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한 달째 되는 날 사쿠야에게 아나타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싸게 하고 싶다. 쭈그려 앉더니 고개를 떨구고 살짝 몸을 떨더니 이내 곧 요도에서 졸졸 흘러내리며 김을 모락모락 내는 사쿠야의 오줌을 보고 싶다. 그 오줌에 임신테스트기를 가져다 대어 적신 뒤 결과를 기다리고 싶다. 제발 두 줄이 뜨지 마라고 중얼거리는 사쿠야의 바램과는 달리 선명하게 뜨는 결과칸의 두 줄을 본 사쿠야가 눈에서 초점을 잃더니 털썩 주저앉고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울음을 터트리고는 바닥에 주먹을 콱콱 찧어대며 내가 왜. 내가 왜 이런 새끼의 애엄마가 되어야 하냐고 서럽게 울어대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몇 개월이 지나고. 뷰지를 열어보면 고기 그물같은 처녀막은 건재한데 배는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즐기고 싶다. 이미 눈에서 초점이 없어진지 오래되어 하는 일이라곤 강제로 틀어 준 태교 음악을 들으며 하루 종일 전시해 둔 인형처럼 벽에 기대어 앉아 있는 사쿠야를 보고 싶다. 다만,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배에 이따금씩 엉망진창이 된 감정 속에서 북받혀 오르는 억울함과 분노에 눈물을 터트리며 엉엉 우는 사쿠야를 보며 출산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

 

 

 

 

 

가난한 레이무가 몸을 망가뜨려가며 도박을 하는걸 보고 싶다. 

 

새전함이 텅 빈지 3개월 째. 땡전 한 푼 없어 주린 배를 시냇물로 채우는 레이무에게 다가가고 싶다. 쪽팔리는 모습을 들켜서 그런지 얼굴을 붉힌 채로 용무가 뭐냐고 묻는 레이무에게 낮은 이자율로 빈곤한 환상향 주민을 돕는 환상론이라는게 있다고 말해주고는 천 원짜리 지폐가 가득 담긴 007가방을 열어 보여주며 300만원을 일시 지급해 준다고 꼬드기고 싶다. 이미 눈 앞의 300만원에 눈이 돌아간 레이무에게 이자율 부분은 얼버무려 폭리 대출 계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싶다. 간만에 배에 기름칠을 할 생각에 신이 나 돈가방을 들고 달음박질을 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몇 달 후. 당연히 돈을 갚을 능력이 없어 몇 달 째 원금은 커녕 이자조차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레이무를 찾아가자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도 도게자를 하고 있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한숨을 내 쉬며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어 눈물을 글썽이는 레이무에게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지불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레이무에게 다가가 계약서 한 장을 내밀고 싶다. 레이무가 눈을 휘둥그레 뜨며 계약서를 받아들고 천천히 읽어 나가는 동안 준비해 온 알루미늄 배트를 꺼내 들고 레이무의 머리를 온 힘을 다해 후려치고 싶다. 깡 하고 경쾌한 금속음이 나더니 피를 흩뿌리며 사당 마루에 나동그라진 레이무의 엄지에 인주를 묻혀 계약서에 지장을 찍게 한 뒤 업어 데려가고 싶다. 

 

레이무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으며 눈을 떴을 땐 큰 테이블이 있는 조교실이었으면 좋겠다. 손목과 발목이 테이블에 달린 족쇄에 묶여 테이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낑낑대는 레이무가 조교실로 들어온 아나타를 보자마자 서슬 퍼런 눈으로 정색하며 이게 무슨 짓이냐고 목소리를 쭉 깔며 따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레이무에게 지장을 찍은 계약서를 보여주며 점점 눈이 커지며 경악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빚은 총 천만원. 도박 자금은 레이무의 처녀상실 질내사정 야스가 50만원. 질내사정 야스 한 번에 25만원. 배란유도제 먹고 질내사정 야스하면 50만원. 이 내용을 바탕으로 도박을 하는게 어떠냐고 능글맞게 웃어주며 말하고 싶다. 당장이라도 죽일듯이 노려보는 레이무였지만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그저 묶여 있는게 다인 레이무는 고개를 떨구고 종목은 뭐로 할거냐고 묻는 무력한 모습을 보고 싶다. 

 

종목은 간단하게 홀짝. 뭘 베팅할거냐고 묻자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처녀상실 질내사정 야스를 걸겠다고 말하며 다리를 오므리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팬티를 벗고 음부를 드러낸 뒤 언제든지 처녀를 바칠 수 있게 에로틱하게 자세를 바꾸자 얼굴이 붉어지며 수치심에 이를 악무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첫 번째 게임이 시작되고 주사위가 아나타의 손에서 마구 돌자 급격히 두근대기 시작한 레이무의 심장 고동 소리를 듣고 싶다. 주사위를 내려놓고 컵으로 가리고 난 뒤 선택하라고 말하자 한참을 고민하다 홀수를 선택한 레이무를 보고 싶다. 컵을 들추자 점이 3개 찍힌 주사위가 위를 보고 있었고 긴장으로 굳었던 레이무의 얼굴이 확 밝아지는걸 보고 싶다. Stay or Go? 베팅을 유지하고 또 이기면 4배. 멈추면 2배. 한참을 고민하던 레이무는 자신없는 목소리로 Go를 선택하는걸 보고 싶다. 

 

두 번째 게임. 주사위가 멈추고 컵에 들어가자 또 홀수를 외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컵을 열기 전에 레이무에게 슬쩍 정말로? 라고 물어 주고 싶다. 순식간에 서늘한 표정을 짓는 레이무였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홀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번엔 5. 흥에 겨워 환호성을 지르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Stay or Go? 이번에 또 이기면 8배. 레이무는 주저않고 Go를 외치는걸 보고싶다. 

 

순식간에 세 번째 게임도 홀수로 승리를 따내는 레이무. 행운의 여신은 내 편이라고 말하며 생글거리는 얼굴로 Stay를 선택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순식간에 400만원을 탕감한 레이무가 기세등등해서는 빚 다 갚고 추가로 더 벌어갈 수도 있겠다고 설레발을 치는 모습을 모습을 보고 싶다. 

 

다시 원점으로 시작된 게임. 레이무는 자신있는 얼굴로 처녀와 배란유도제 둘 다 걸고 게임하겠다고 말하는 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다. 베팅금 100만원. 여기서도 내 운은 변함이 없다고 기세등등하게 밝은 목소리로 말하며 주사위를 흔들고 컵에 넣은 아나타에게 홀수라고 외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심장이 얼어붙고 피가 거꾸로 솟는 표정을 짓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야속하게도 주사위는 2를 띄우고 있었고 레이무가 잠깐만이라고 외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계약 이행. 숫자를 보자마자 빳빳해진 쥬지를 들고 레이무에게 다가가 머리를 잡아 테이블에 처박고 박기 좋게 엉덩이를 세우게 한 뒤 겨드랑이 쪽 무녀복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고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도톰한 뷰지를 향해 쥬지를 밀어넣고 싶다. 

 

귀두가 음부를 뚫고 처녀막을 찢어버리자 눈물을 줄줄 흘리며 눈을 질끈 감은 채 이를 악물고 허리를 흔드는 아나타를 받아들이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거칠게 허리를 흔들다 정액이 귀두 끝까지 몰리면 허리를 쭉 밀어넣어 정액을 자궁 깊은 곳에 뿌리곤 숨을 헐떡이는 레이무의 입에 배란유도제를 쑤셔 넣으며 빼지 않고 그대로 한번 더 쩔꺽쩔꺽 거칠게 박고 싶다. 두 손으론 겨드랑이 쪽에 손을 집어넣어 젖가슴을 마구마구 주물러대며 레이무의 목덜미를 깨물고 새끼를 번식시킬 목적으로 짐승같은 교배를 하듯 허리를 흔들고 싶다. 이어서 한번 더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내고 나자 테이블에 엎드려서 하염없이 흐느끼며 거친 숨을 내쉬는 레이무를 바라보며 쥬지를 빼 내고 싶다. 몸을 움찔거리며 테이블에 엎드려 입을 헤 벌린체 침을 줄 흘리는 레이무에게 임신하면 양육비가 많이 들 거라고 음흉하게 말해주며 다시 딜러의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 

 

약간의 휴식시간이 주어지고 난 뒤. 어느정도 정신을 추스리고 코를 훌쩍이며 퉁퉁 부은 눈으로 자리에 앉아 아직도 정액과 피가 흘러내리는 얼얼한 뷰지를 허벅지를 오므려 비벼서 고통을 줄여보려 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질내사정..질내사정 두 번을 걸겠어..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레이무를 보며 주사위를 잡고 싶다. 컵 안, 주사위의 원하는 눈이 나오게 바꿔주는 장치가 들어 있다는 비열한 속임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파멸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 레이무를 보며 싱긋 웃어주고 싶다.

 

당연히 패배하고는 입을 손으로 틀어막아 신음을 참아내며 질내사정 두 번. 이어서 배란유도제 야스 걸고 또 패배해서 이건 사기라고 소리를 질러대는 입에 배란유도제를 쑤셔 박으며 질내사정 한 번. 될 대로 대라는 표정으로 질내사정 열 번 걸은 레이무가 또 패배해서 기절할 때 까지 쥬지가 박히다 결국 일곱 번 째 사정한 정액에 난자가 수정해버린 레이무를 보고 싶다. 열 번을 꽉 채우고 나자 미동조차 않는 레이무에게 겨우 400만원만 남았다고, 힘을 내라고 말하며 뺨을 툭툭 치고싶다.

 

몇 달간 레이무의 자궁에 질리도록 정액을 뿌리고 난 뒤 임신한 배가 너무 커져서 야스가 아기에게 위험할 정도가 되면 공허한 눈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듯한 레이무를 놓아주고 싶다. 봉긋하게 부른 배를 달고 아나타에게서 생활보조금 약간이 든 봉투를 받아 움켜쥔 채 아나타의 저택을 나서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거미줄이 처지고 벌레가 들끓는 신사로 돌아간 레이무는 사당 앞에 털썩 주저앉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아기가 든 아랫배를 꾹 쥐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수 개월이 지나고. 품에 강보로 싼 갓난아이를 들고 아나타의 저택 앞에 나타난 레이무를 보고 싶다. 눈에 띄게 수척해져서는 하염없이 우는 아기를 품에 안고 아나타를 올려다보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기가 배가 고파하는데 나도 굶은 지 오래되어서 젖이 안 나와. 네..네 아기니까.. 양육비라도 좀.. 고개를 푹 숙이며 구걸하는 레이무에게 흔쾌히 수락하며 대신 이때까지 잘 해왔던 것 처럼 '그 배팅'을 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하고 싶다. 고개를 숙인 레이무의 표정에서 시퍼런 살기가 둥둥 떠오르지만 이내 곧 아기를 든 채로 아나타의 저택 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

 

 

 

 

요우무를 마약에 절여버리고 싶다. 

 

생기 넘치는 눈에 굳게 앙다문 귀여운 입. 포박해서 잡아온 요우무가 당신같은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며 풀려나기만 하면 베어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그런 요우무를 묶었던 밧줄을 풀어주며 일으켜 세워주고 싶다. 

 

요우무가 갑자기 의아한 표정을 띄우며 겁을 먹었냐고, 그래도 그 동안 많은 소녀들을 납치하고 입에 담지도 못할 짓을 해 온 죄가 가벼워지진 않는다며 호기롭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당당하게 주장을 펼치며 위풍당당하게 서서 아나타를 훈계하려는 태도를 보며 왼쪽 아랫배를 향해 힘껏 주먹을 올려꽂아버리고 싶다. 

 

풀썩 하고 다리가 풀리더니 우욱 하고 신음소리를 뱉으며 아랫배를 부여잡고 부들부들 떠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그런 요우무의 오른팔을 휙 낚아채 오금이 보이게 펼친 다음 많이 아프지? 안 아프게 해 줄께. 하고 부드럽게 속삭이며 준비해 온 금단의 약물이 담긴 주사기를 요우무의 오금에 푹 꽂아 피스톤을 꾸욱 누르고 싶다. 

 

이를 악물고 아나타를 노려보며 몸부림치던 요우무가 주사기 바늘이 꽂히자 표정에 힘이 점점 풀려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약물이 다 들어가고 나자 처음 그 반발의 표정은 온데간데없고 백치처럼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며 침을 줄줄 흘리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그런 요우무에게 다가가 거칠게 입을 맞추고 혀를 뒤섞으며 쭈웁 쭙 빨아도 기괴한 신음소리만 내며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싶다. 옷을 모두 벗기고 꽉 끌어안아 몸을 비벼대도, 젖가슴과 입술을 마구 빨아대도 눈 앞엔 휘황찬란한 만화경만이 둥둥 뜨고 구름 위를 알몸으로 날아다니는 듯한 표정만을 짓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쥬지가 팽팽하게 부풀어 요우무의 까실한 뷰지털에 닿아 쿠퍼액을 뿌리지만, 삽입은 후일을 기약하며 일단은 얼굴을 향해 자위하여 정액을 뿌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싶다. 멍한 표정으로 덕지덕지 정액이 얼굴에 묻은 요우무를 보며 그날의 조교를 종료하고 싶다. 

 

그날 밤. 요우무에게 식사를 가져다 줄 때, 낮에 당한 추행에 수치심을 느껴 히끅히끅 울고 있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손으로 정액을 떼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만 요우무의 얼굴에 대고 냄새를 킁킁 맡았을 때 달콤한 요우무의 향기는 온데간데없고 진득한 밤꽃향만 퀘퀘하게 나는걸 느끼고 싶다. 그래도 식사는 받아들고 수저를 뜨는 요우무를 지그시 바라보며 식사가 끝나자마자 요우무의 팔을 잡아 제압한다음 아까 썼던 주사를 다시금 오금에 꽂아넣고 쭈우욱 밀어넣고 싶다. 아까전의 반발의 표정보단 공포의 표정이 더더욱 솟아올랐지만 약의 힘으로 표정이 서서히 풀리며 세상 편한 백치의 얼굴이 되고 나면 젖가슴을 쥐어 흔들고 입술을 빨고 목덜미를 햝으며 욕구를 마구마구 풀어내고 싶다. 

 

일주일정도 시간이 지나자 다크서클이 눈 아래로 쑥 내려오고 생기발랄하던 얼굴이 야위고 수척해지며 정갈하고 부드럽던 머리칼이 퍼석퍼석해진 요우무를 보고 싶다. 아나타가 방에 들어오면 치욕적인 표정을 짓지만 이내 곧 달달 떨리는 오른손을 내밀어 오금을 보이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스스로 팔을 내미는 이 순간만을 기다렸기에 극도의 흥분감에 쥬지가 터질듯 부푸는 걸 느끼며 나지막하게 말해주고 싶다. 

 

이제 약은 없어. 그리고 놓아줄테니 아무데나 가버리라고. 아나타의 말을 듣자마자 엄청나게 동요하지만 태연한 척 거짓 웃음을 지어보이며 감화될 줄은 몰랐다며 문이나 열어 달라고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 바들바들 떨며 말하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말을 들어주는 척 뒤돌아 조교실 문에 열쇠를 끼우는 순간, 요우무가 바짓가랑이를 잡으며 고개를 팍 숙인체 중얼거리는걸 듣고 싶다. 뭐든지 할 테니 약을 주세요. 

 

스스로 옷을 벗고 스스로 꼿꼿하고 팽팽히 발기된 쥬지 위에 몸을 올리더니 스스로 손가락으로 뷰지를 열어 쥬지를 끼우고 스스로 몸을 천천히 내리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 찢어지는 듯 서럽게 울음을 터트리며 쥬지를 꾸역꾸역 삼킨 뷰지에서 처녀혈이 흘러나오자 아나타의 몸 위에 그대로 엎드려 펑펑 우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그런 요우무에게 오른팔을 잡고 준비해 둔 약을 찔러넣어주고 싶다. 눈물을 언제 흘렸냐는 듯 몽롱한 표정을 지으며 침을 뚝뚝 흘리더니 아나타의 입에 녹진한 키스를 하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백옥루. 요우무의 실종으로 심각한 표정으로 갖가지 정보통을 이용해 수소문하던 유유코가 눈을 휘둥그레 뜨며 눈 앞에 나타난 요우무를 끌어안으며 도대체 어딜 갔었냐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고 애정 어린 질타를 보내는 유유코를 보고 싶다. 싱긋 웃으며 좋은 곳에서 자체휴가를 보내고 왔다며 품에서 자그마한 주사기 하나를 몰래 꺼내 쥐는 요우무를 보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

 

 

 

 

손버릇이 나쁜 마리사를 혼내주고 싶다.

 

아나타의 기묘한 저택. 언제부턴가 환상향에 불쑥 나타나더니 언제 지어졌는지, 누가 지었는지, 누가 사는지 아무도 모르는 신비한 저택에 이끌려 뭔가 훔칠게 없나 살피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저택 내 창문을 모두 잠그되 창문 단 하나는 손버릇 나쁜 도둑아가씨를 벌주기 위한 미끼로 열어두고 싶다. 저택을 이리저리 염탐하던 마리사가 창문 하나가 열린 걸 보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일단은 물러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다음날 밤. 어김없이 창문을 타고 넘어와 살금살금 복도를 걸어가는 마리사를 집안 곳곳에 설치한 CCTV로 살펴보고 싶다. 이곳저곳 마구 돌아다니며 복도에선 장식용 고가의 도자기를, 서재에선 희귀한 책을 훔치고 주방에선 비싼 찻잔에 손을 대더니 어느새 다른 방과는 달리 두꺼운 철문으로 굳게 닫아 둔 조교실 앞까지 다가온 마리사를 보고 싶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보물창고 같은 것이 아닐까 기대하며 철문을 열고 나타난 지하로 향하는 계단에 종종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그렇게 내려가는 마리사의 뒷모습을 보며 뒤따라가 철문을 굳게 닫고 잠근 뒤 최하층까지 내려간 마리사가 훔친 물건을 툭 떨어뜨리며 눈 앞에 펼쳐진 조교실의 살풍경한 모습에 경악하는 얼굴을 보고 싶다.

 

군데군데 묻은 핏자국과 시퍼렇게 날이 선 고문 도구들, 이미 다른 손님이 왔다 놓고 간 듯한 바닥에 뿌려진 이빨들과 방 한켠의 찬장에 놓인 뚜껑 달린 병에 든 두 눈. 오직 살육과 고통만을 위해 만들어진 끔찍한 방에서 도망치려고 뒤돌아선 마리사가 아나타와 눈이 마주치며 온 몸이 굳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처음엔 반항이었으면 좋겠다. 뒤로 물러서며 미니 팔괘로를 꺼내더니 이런 비인륜적인 행위를 일삼는 놈이라면 집과 함께 날려버려도 괜찮겠지 라며 건방진 소리를 하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이상하게도 작동하지 않는 팔괘로에 적잖히 놀라는 마리사의 손에서 팔괘로를 빼앗아 뒤로 던져버리곤 일단 엉거주춤 서 있는 마리사의 복부를 향해 주먹을 힘껏 올려꽂고 싶다.

 

숨이 턱 막히고 내장이 뒤틀리는 고통에 꺽꺽거리며 뒤로 넘어지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배를 꾹 쥐고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띄우며 힘겹게 고개를 들어 아나타를 쳐다보는 마리사의 무력한 시선을 즐기고 싶다. 뒷걸음질을 슬슬 하며 마법을 사용해 보려고 이리저리 수를 쓰는 마리사였지만 마력 자체가 통하지 않는 이 의문의 공간에서 드디어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털썩 주저앉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어떤 마법도 사용할 수 없고 눈 앞엔 절대적인 힘을 가진 건장한 사내가 있으며 자신은 물건을 훔치다 걸린 도둑년이라는 상황을 깨달은 마리사가 침착하게 무릎을 꿇고 엎드려 도게자를 하며 죄송합니다 배가 고파서 물건을 훔치려고 했습니다 선처해 주십시오 라고 가식적인 사죄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 예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이 정도면 딱하고 귀여운 소녀가 도게자까지 했으니 별 일 없을거라 생각하는 멍청한 마리사에게 다가가 있는 힘껏 배를 걷어 차 주고 싶다. 아까 맞은 곳을 또 맞아 장이 터지는 듯한 맹렬한 고통에 배를 양 손으로 꽉 쥐고 눈물을 질질 흘리며 악문 이에서 흘러나오는 쥐어 짜이는 듯한 신음 소리를 듣고 싶다.

 

이어서 머리채를 쥐어 들고 새하얀 마리사의 뺨을 세차게 후려갈기고 싶다. 잠깐이라고 말 할 틈도 주지 않은 채 손바닥을 하늘 높이 들어 쫙 피고 온 힘을 다해 철썩 철썩 양 뺨을 후려치자 금새 뺨이 퉁퉁 붓고 부푼 뺨 사이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마리사의 우스운 표정을 보고 싶다. 머리채를 놓아 바닥에 털썩 엎드려진 마리사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들부들 떨며 아나타에게 기어 와 다리를 붙잡고 엉엉 울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친듯이 뇌까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까 전 그건 도게자가 아닐 텐데 라고 말해주고 싶다. 잠깐 마리사의 얼굴에 치욕의 표정이 지나갔지만 이내 곧 순순히 옷을 벗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프릴이 달린 하얗고 검은 드레스가 스륵 내려가더니 하얀 브래지어와 드로워즈가 드러나고 잠깐 머뭇거리지만 아나타의 굳은 표정에 하는 수 없이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고 드로워즈를 쑥 내리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하얀 복숭아빛 나신에 작지만 탱글한 가슴, 살짝 마른 체형에 이제 자라기 시작하는 솜털 뽀얀 뷰지가 도톰한 대음순에 가려진 절경을 바라보고 싶다. 옷을 차곡차곡 개어 옆에 두고 위에 쓰고 있던 모자를 올린 뒤 다소곳하게 무릎 꿇고 도게자를 하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덜덜 떠는 몸으로 도게자를 하며 아나타의 명령만을 기다리는 마리사를 보며 옷을 벗고 싶다. 스륵스륵하고 아나타의 옷이 내려가는 소리에 더욱 더 몸을 덜덜 떠는 마리사에게 다가가 엎드린 마리사의 뒤에서 부드럽게 마리사의 알몸을 끌어안아주고 싶다. 마리사의 등에 아나타의 다부진 가슴이 닿고 젖가슴에 우악스런 손이 다가와 움켜쥐며 엉덩이 골에 점점 빳빳해지는 쥬지가 닿자 갑자기 눈을 부릅뜨며 욕지거리를 뱉고는 몸을 마구 비트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마구 난동을 부리며 두 손으로 아나타의 팔을 붙잡고 발로 아나타의 가슴팍과 배를 밀어차며 변태 새끼라고 소리를 질러대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일단 아까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 차 시퍼렇게 멍이 들기 시작한 마리사의 복부를 향해 다시금 주먹을 꽂아넣고 싶다. 세 번째 일격을 맞고 정말 장이 파열되는 듯한 격통에 휩쓸려 바닥에 토사물을 쏟으며 배를 움켜지고 흐윽 흑 하며 서럽게 우는 마리사의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내려찍고 싶다. 마리사의 이마가 차가운 바닥에 찍혀 찢어져 피가 흘러내리는걸 보며 밧줄을 가져와 두 손을 등 뒤로 묶은 뒤 엉덩이를 들게 하고 싶다. 머리를 바닥에 박은 채 두 손이 등 뒤로 묶이고 엉덩이를 세워 뷰지가 눈 앞에 드러나면 빳빳하게 선 쥬지를 잡고 음문을 향해 귀두를 들이밀고 힘껏 밀어넣고 싶다.

 

찔꺽 하며 뻑뻑한 질구가 열리고 귀두가 사정없이 질 내에 파고들어 처녀막을 찢어 들어가는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 이를 악물고 아나타를 죽일듯이 노려보다 결국 아나타의 쥬지에 처녀를 잃어버리자 마음이 무너지는 표정을 짓고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서럽게 꺽꺽 우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허리를 흔들때마다 거칠고 빡빡한 질 내가 귀두를 훑는 기분을 만끽하며 마리사의 엉덩이를 세차게 때려대고 싶다. 엉덩이가 빨갛게 물들때마다 고통에 찬 신음을 악 악 질러대며 제발 그만해달라고, 아프다고 죽을 것 같다며 울며 사정하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그런 마리사에게 죽을 것 같다는 건 이런 거라고 말해주며 두 손으로 마리사의 목을 콱 조르고 싶다. 두 손으로 힘껏 마리사의 모가지를 쥐어 짜며 허리를 흔들자 질 내가 갑자기 엄청나게 조여드는 쾌감을 맛보고 싶다. 몸을 마구 비틀어대며 눈이 터질듯이 커지곤 입을 크게 벌리고 얼굴이 새하얘져서는 헛바람을 삼키는 소리를 내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절정에 다다를 즈음 귀두를 자궁구에 딱 붙히고 자궁 안에 정액을 왈칵 들이붓자 꺽꺽거리며 고통스러워하던 마리사의 얼굴이 경직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목을 조르던 손을 놓고 손을 묶었던 밧줄을 풀어주자 미친듯이 기침을 하며 주먹으로 가슴을 마구 치대며 허겁지겁 숨을 삼키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숨 고를 시간을 좀 주고 마리사가 진정하고 난 뒤 아나타를 보며 음흉함 하나 섞이지 않은 순수한 소녀의 얼굴로 울상을 지으며 그냥 자리에 퍼질러 앉아 펑펑 울며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다신 안 그럴 테니 이제 제발 집에 보내 달라며 떼 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 마리사에게 훔치려고 했던 물건이 든 보자기 내부를 열어 마리사가 보자기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안에 든 고가의 도자기와 찻잔 세트가 박살이 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주저앉아 엉엉 울던 마리사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뒤 두 손을 모아 싹싹 빌며 어떻게든 배상하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 마리사의 머리채를 잡아 조교실 구석으로 끌고 가 시뻘겋게 달궈진 노예 낙인 용 인두를 보여주고 싶다.

 

얼굴에 핏기가 싹 가시며 희망을 잃어가는 마리사의 얼굴을 보며 이걸로 배상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 순간 온 힘을 다해 아나타를 뿌리치고 계단으로 도망치는 마리사를 보고 여유롭게 따라가주고 싶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 철문을 마구 잡아당기지만 굳게 잠긴 철문이 열리지 않아 두 손이 부숴져라 철문을 두들기며 제발 누구든 좋으니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그런 마리사의 뒤통수를 콱 움켜쥐고 들어올려 팔 다리를 마구 흔들며 악을 질러대는 마리사를 데리고 다시 인두 앞으로 데려가고 싶다. 목이 찢어져라 비명을 질러대는 마리사의 가슴을 발로 꽉 내리꽂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고 노예의 낙인 인두를 아직도 처녀혈과 정액을 흘리고 있는 뷰지 위 아랫배에 사정없이 내리꽂고 싶다. 자궁이 타들어가는 고통에 바닥을 두 손 두 발로 마구 휘둘러 때려대며 두 눈을 터질듯이 콱 뜨고 악을 질러대는 마리사를 보고 싶다. 낙인이 이쁘게 새겨지고 나면 인두를 떼어, 난동을 부리다 결국 두 눈을 뜬 채 기절해버린 마리사를 보며 앞으로의 즐거운 마리사의 노예 생활을 기대하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

 

 

 

 

노예상에게서 사온 앨리스를 온갖 수술도구들이 준비된 방의 수술대 위에 올리고 싶다. 무슨 일을 겪을지 몰라 겁에 질린 앨리스가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거냐고 묻는걸 보고 싶다. 아무말 없이 상체를 내리고 하체를 올린뒤 쿠스코로 여성기를 벌리고 미리 준비해둔 스포이드를 들어올리고 싶다.

 

수치심에 질린 앨리스가 비명을 지르는걸 보고 싶다. 쿠스코로 벌린 여성기에 정액이 든 스포이드를 한방울씩 떨어트리고 싶다. 그러면서 기분 나쁘게 웃으면서 마법사면 좋은 아이를 낳겠지 라고 말하고 싶다

 

 

 

 

치르노를 죽어라 패고 싶다.

 

납치당해 조교실에 나동그라진 치르노가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며 의아함을 표하는걸 보고 싶다. 이내 곧 조교실의 문이 열리더니 아나타가 가죽장갑을 낀 체 나타나 치르노에게 저벅저벅 걸어가 치르노의 눈 앞에 우뚝 서는걸 보고 싶다.

 

여기가 어디냐고 운을 떼는 치르노가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힘껏 주먹을 쥐고 치르노의 오른쪽 뺨을 향해 크게 휘두르고 싶다. 둔탁한 소리와 함께 날아가듯 옆으로 넘어진 치르노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입에서 피를 흘리며 아나타를 올려다 보기도 전에 오른손으로 멱살을 쥐어 얼굴을 세운 뒤 왼쪽 주먹으로 치르노의 얼굴을 향해 강렬한 훅을 꽂아넣고 싶다.

 

정신을 못 차린 체 입에서 이빨이 두어개 후두둑 떨어지는걸 손으로 받아내며 눈물을 죽 흘리는 치르노를 보고 싶다. 아나타가 날아간 치르노에게 저벅저벅 걸어가자 몸에 소름이 쫙 돋더니 항복! 항복!을 외쳐대는 치르노를 보고 싶다. 아나타가 양손으로 치르노의 멱살을 잡아 꽉 끌어올리자 캑캑대며 발을 바둥바둥 흔드는 치르노를 보고 싶다. 이어서 오른쪽 주먹으로 치르노의 안면을 향해 스트레이트를 빡 빡 꽂아넣고 싶다.

 

한 방 한 방 맞을때마다 얼굴이 일그러지며 깨지고 부숴진 이빨이 입에서 튀어나오고 아나타의 주먹과 치르노의 안면이 피투성이가 되는 걸 보고 싶다. 네 번째 타격에 바둥거리던 치르노의 다리가 축 늘어지고 나면 바닥에 치르노를 내려찍어버리고 싶다.

 

앞니가 모두 빠져 볼썽사납지만 귀여운 치르노의 눈 뜬 체 기절한 피투성이 얼굴을 감상하고 싶다. 하지만 아직 때릴 곳이 많이 남았기에 심호흡을 한번 하고 배를 향해 주먹을 힘껏 꽂아넣고 싶다. 컥컥거리며 입 안에 고인 피를 뱉어내며 정신을 차리고 퉁퉁 부은 눈으로 아나타를 올려다보는 치르노를 보고 싶다. 잠깐 쉴 겸 치르노가 부은 눈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어눌한 말투로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수십번을 뇌까리며 바들바들 떨며 두 손을 모아 싹싹 비는 모습을 보고 싶다.

 

비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이제 용서를 해 주겠다며 선심을 쓰는 척을 하고 싶다. 아나타의 그런 말에 이빨이 숭숭 뚫려있는 입으로 바보같이 힘 없는 미소를 띄우는 치르노에게 딱 열 대만 더 때리고 끝내겠다고 말해 미소가 차차 일그러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머리채를 잡자 쉰 목소리로 비명을 깍깍 질러대며 아나타의 억센 손을 부여잡고 마구 바동바동거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열 대라고 약속했으니 딱 열 대만 더 때린다고 말하며 오른쪽 주먹을 꽈아악 쥐며 있는 힘껏 치르노의 아랫배를 향해 바디블로우를 비틀어 꽂아버리고 싶다.

 

뻑 뻑 소리가 울려퍼지며 커흑 커헉거리는 애절한 신음소리가 치르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것도 잠시, 다섯번째 타격이 지나고 나자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치마 아래로 피와 오줌을 줄줄 흘리고 입으로는 토사물을 웩웩 쏟아내더니 곧이어 피를 왈칵하고 뿌려 바닥을 더럽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마지막 한 대를 남기고 눈이 절반정도 뒤집혀 정신을 잃기 직전인 치르노에게 한 대만 더 참자 부드럽게 속삭여주며 남은 모든 힘을 끌어모아 아랫배를 찢어발기는 바디블로우를 꽂아넣고 싶다.

 

머리채를 놓자 털썩 하고 오물투성이의 바닥에 처박힌 치르노가 미동도 하지 않고 퉁퉁 부은 오른쪽 눈꺼풀만 파르르 떨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요정은 튼튼하니까 죽진 않았겠지 생각을 하며 내일 또 올테니 꼭 살아있으라고 말해주며 조교실을 나가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

 

 

 

 

정액이 가득 든 더러운 욕조에 레밀리아 대가리를 처박았다 빼고 싶다.

 

도도하게 아나타를 비웃던 레밀리아가 욕조에 처박혔다 나올때 더럽고 찐득한 정액이 코와 입에 달라붙어서 숨도 못 쉬고 꺽꺽 소리를 내는 레밀리아를 보고싶다.

 

처음 처박았다 뺐을땐 시뻘게진 얼굴이 이내 몇 번 더 처박았다 빼니 하얗게 질려버리고 또 몇 번 더 처박았다 빼니 시퍼래져서 버둥거리던 팔이 축 늘어져버리는걸 보고 싶다.

 

욕조에서 꺼내 내동댕이치고 옷을 다 벗고 도게자하라고 배를 걷어 차며 명령했을때 차인 배를 움켜쥐고 바들바들대다 이내 곧 천천히 옷을 벗어 옆에 가지런히 두고 무릎꿇고 고개를 바닥에 처박는 레밀리아를 보고싶다.

 

갓 잡아온 플랑을 데려와 레밀리아에게 자기가 당했던 걸 플랑에게 똑같이 하라고 하고 싶다. 아리송한 표정으로 눈물을 질질 흘리며 자기 머리채를 잡는 언니에게 놓으라고 투덜거리는 플랑을 보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

 

 

 

사쿠야랑 레밀리아 잡아와서 레밀리아는 가공육 제조용 분쇄기 위에 매달아놓고 사쿠야에겐 정액을 담은 주사기 수십개를 담은 상자를 던져주고 싶다.

 

둘 다 정신차리고 잡혀온 걸 깨달았을때 분쇄기 스위치 올리고 레밀리아를 아주 천천히 내리면서 사쿠야한테 정액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전부 자궁에 담아야 분쇄기가 꺼진다고 말해주고 싶다.

 

공포에 질려서 바둥대는 레밀리아한테 괜찮다고 수없이 뇌까리며 덜덜 떨리는 손으로 주사기를 고간에 꽂고 하나하나 비우며 수치감과 공포에 이를 딱딱거리는 사쿠야를 보고싶다.

 

결국 주사기 세 개째에 버티지 못하고 정액을 흘려버린 사쿠야는 절망적인 눈으로 레밀리아를 바라보고 레밀리아가 바닥에 뚝뚝 떨어진 정액을 보자마자 미친듯이 발버둥치다가 결국 방이 떠나갈듯한 비명과 함께 몸이 다짐육이 되어 배출구에서 뿌려졌으면 좋겠다

 

몇달 뒤 메이링이 구하러 왔을땐 누구의 정액인지도 모를 아이를 배어 배가 남산만하게 부른 사쿠야가 썩어서 악취가 나는 다짐육을 끌어모아 안은 체 공허한 눈으로 덩그러니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

 

오랜 생각이다.

 

 

 

 

파츄리와 술래잡기를 하고 싶다.

 

파츄리가 눈을 뜨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리더니 찌뿌둥한 몸을 쭉 피고 주위를 둘러보는 모습을 보고 싶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세상에 이상함을 느끼고 살짝 당황한 표정을 얼굴에 띄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금단의 지식으로 구현한 끝 없는 아공간의 세계를 둘러보는 파츄리 앞으로 발가벗은 채 뚜벅뚜벅 걸어가고 싶다.

 

아나타를 발견하고 흠칫 놀리는 파츄리를 향해 술래잡기 한 판 어떠냐고 제안하고 싶다. 눈을 팍 찌푸리며 뜬금 없이 무슨 소리냐고. 당신은 누구고 왜 날 여기로 데려왔냐고 따져대는 파츄리를 무시하며 1분 시간을 줄 테니 그 동안 열심히 도망치라고. 잡히면 강간당할거라고 말해 주곤 자리에 주저앉고 싶다. 어안이 벙벙한 파츄리가 주저 앉은 아나타의 쥬지가 점점 커지는걸 보며 바로 뒤돌아서 마구 뛰기 시작하는 파츄리를 보고 싶다.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하늘하늘거리며 뛰는 파츄리를 보고 싶다. 자기 딴에는 온 힘을 다해 뛰는 모양이지만 운동부족에 천식까지 앓고 있는 방구석 폐인이 뛰어봤자 얼미나 뛰겠냐고 비웃으며 1분을 세고 싶다. 기다렸던 1분이 딱 지나는 순간, 저 멀리 도망가고 있는 파츄리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고 싶다.

 

아나타가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며 뛰어오자 숨을 삼키는 듯한 비명소리를 지르며 좀 더 빨리 달리려고 들다가 그만 발을 접질러 자리에 넘어지는 파츄리를 보고 싶다. 아나타가 코 앞 까지 오자 식겁하며 바닥을 손으로 훑어대며 지렁이처럼 기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려고 안간힘을 쓰는 파츄리를 보고 싶다.

 

결국 다리를 잡혀버린 파츄리가 마구 비명을 질러대면 품에서 날카로운 단검 한 자루를 꺼내 드레스를 쫙 쫙 찢어버리고 싶다. 순식간에 풍만한 가슴과 새하얀 속살이 드러난 파츄리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팬티를 마구 당기고 싶다. 울먹이며 팬티를 꽉 잡고 벗겨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귀여운 파츄리를 보고 싶다. 아나타의 완력을 이겨내지 못하겠다고 판단한 파츄리는 팬티를 그냥 휙 내 주어 버리고 팬티를 당기던 아나타가 관성에 의해 뒤로 자빠지자 그 틈을 타 다시 일어나 마구 달리기 시작하는 파츄리를 보고 싶다.

 

새하얀 나신에 달린 풍만한 가슴이 세차게 흔들리며 달리는 소녀의 절경을 감상하기 좋은 거리를 유지하며 함께 달리고 싶다. 숨을 헐떡이고 온 몸에 땀을 줄줄 흘리며 새하얬던 알몸이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만끽하며 이제 곧 한계가 오겠구나 생각하며 즐겁게 뛰고 싶다. 마침내 구역질을 해 대며 비틀거리더니 탈진으로 푹 쓰러진 파츄리가 천식기 섞인 쇳기침을 마구 뱉어내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기고 싶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는 와중에 후배위하기 딱 좋게 엎드린 파츄리의 엉덩이를 콱 붙잡고 쥬지를 들이밀고 싶다.

 

마구 기침을 하던 파츄리가 뷰지에 느껴지는 뜨거운 귀두의 감촉에 깜짝 놀라 앞으로 마구 기어 도망치려드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 파츄리의 골반을 꽉 잡아 도망치지 못하게 하곤 허리를 힘껏 놀려 뷰지를 꿰뚫어버리고 싶다. 이를 악물고 쥐어짜이는듯한 신음을 뱉어내며 눈물을 똑 똑 흘리는 파츄리의 보드랍고 작은 등에 몸을 밀착하곤 풍만한 가슴을 부드럽게 조물조물 주무르며 허리를 천천히 흔들고 싶다. 운동부족이 부른 파츄리의 은근한 뱃살과 허벅지살을 손으로 주물거리며 춈춈한 질벽 돌기를 귀두로 사정없이 긁어내고 싶다. 씹물과 처녀혈이 쩔꺽이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투둑 떨어지고 하염없이 우는 파츄리의 귀에 대고 질 안에다 싼다고 말해주고 싶다. 고개를 마구 흔들며 그만하라고 외치는 파츄리의 자궁구에 귀두를 가져다대고 처음으로 남자의 씨앗을 받아 낼 난자가 든 자궁을 향해 있는 힘껏 정액을 짜 내고 싶다. 뱃속에 의문의 액체가 쭉 쭉 들어오는 이물감에 몸을 부들부들 떠는 파츄리의 엉덩이를 탁 치며 정액을 모두 쏟아 부어 쪼그라든 쥬지를 빼 내고 싶다.

 

바닥에 나동그라져서 아랫입으로 하얀 정액과 붉은 처녀혈이 섞인 진홍빛 액체를 쏟아내던 파츄리에게 다시 1분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고 싶다. 잦은 기침과 함께 거친 숨을 몰아쉬며 움찔거리는 파츄리를 향해 또 강간당하고 싶어서 바닥에 처박혀 있는 거냐고 능글맞게 말해주고 싶다. 비틀거리며 일어선 파츄리가 이를 꽉 물고는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파츄리가 발을 옮길때마다 정액과 피가 뷰지에서 쏟아져 파츄리가 지나간 길에 진홍빛 액체가 길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또 1분이 지나면 이번엔 처음 달렸던 거리 절반도 못 간 파츄리를 향해 다시금 뛰고 싶다.

 

쩔꺽 하고 또 다시 파츄리의 뷰지를 꿰뚫은 아나타의 거근. 파츄리가 왜 이런 짓을 하냐고 제발 집으로 보내 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무시한 채 아까보다 더욱 더 거칠게 허리를 흔들며 터트릴듯이 파츄리의 양쪽 가슴을 꽉 쥐고 싶다. 거친 야스에 온 몸이 찢어질듯한 고통을 느끼며 정신없이 기침하고 사이사이 비명을 질러대는 파츄리를 보고 싶다. 또 질내에 정액을 한껏 쏟아내고 난 뒤 파츄리를 놓아주고 1분.이라고 한 마디 뱉어주고 싶다. 엉엉 울며 거의 걷듯이 발걸음을 옮기는 파츄리가 10m도 못 가서 털썩 쓰러지면 다시 파츄리를 향해 뛰어가 가슴을 부여잡고 엉덩이에 쥬지를 비비고 뷰지를 찔러버리고 싶다. 억울함이 가득 섞인 비명소리와 기침소리만이 아공간을 가득 메우는 끝 없는 술래잡기에 파츄리가 다시는 뛸 수 없을 때 까지 쫓아가 강간하고 또 강간하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

 

 

 

 

 

 

 

 

 

 

가학성

 

 

레밀리아와 플랑의 쏘우 게임

 

사토리 방치

 

메이링 도살

 

마리사 식인 강간

 

플랑 머리 바이스

 

레이무와 개

 

사토리 목조르기

 

플랑을 이용한 레밀리아 함락

 

아야 몸캠

 

치르노 인감

 

마리사 독버섯

 

 

 

 

피학성

 

 

벽돌을 써요

 

 

 

이것들은 복원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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